민기의 신영 짝사랑에 답답
■ 아들 녀석들 (MBC 오후 8.40)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떠난 현기와 인옥은 행복해 한다. 민기는 작업실에 눌러 앉은 유리가 나갈 날 만을 기다리고, 민기를 좋아하는 유리는 신영을 짝사랑하는 민기가 답답하기만 하다.
포르투갈 연필회사 탐방
■ 100년의 가게 (KBS1 오후 1.20)
포르투갈 연필 산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105년 전통의 연필 회사 '비아르쿠'를 찾아간다. 1907년에 창업한 비아르쿠는 100여 년 전의 기계로 연필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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