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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국광고대상] ‘재미+공익’ 건전한 배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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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국광고대상] ‘재미+공익’ 건전한 배너 광고

입력
2012.11.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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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베트맨 사이트 오픈 8주년 기념 MVP 온라인 배너광고가 2012 인터넷한국일보 광고대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감사 드립니다.

베트맨(betman.co.kr)은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로 약 180만명의 회원에 월 평균 3만 명 이상의 신규회원이 유입되는 최대 규모의 스포츠베팅 채널입니다. 그간 이용자 편의는 물론 건전한 스포츠베팅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해 왔는데요. 이번 베트맨 광고가 한국광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도 광고 자체의 크리에이티브적인 측면 못지 않게 캠페인의 공익적인 메시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광고는 참여자의 만족감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스포츠에 과학적 분석을 접목, 명실공히 대한민국 유일의 공식 스포츠베팅 플랫폼으로서 자부심을 나타내는데 주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재미와 공익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온라인 배너 광고를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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