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 업(業)의 본질은 고객의 자산을 소중히 키우는 것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이를 위해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마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광고가 단순 정보제공 매체가 아니라 진솔한 인문학적 통찰을 담아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먼 길 묵묵히 함께 발맞춰 걸어가는 친구처럼,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1등 금융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한국투자증권의 기업 의지를 투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고객이 먼저 인정하는 기업이 진정한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1등으로 꼽는 자랑스러운 회사가 되기 위해 고객의 자산증식을 위한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의 곁에서 든든한 참 벗이 되어 'trueFriend 한국투자증권'이라는 기업 브랜드가 아시아 최고로 성장해 우리 국민의 자랑스러운 브랜드로 인식될 때가지 묵묵히 붕정만리(鵬程萬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수상의 영광을 한국투자증권 고객님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