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1,2위에 올랐다.
최근 한국대학신문이 발표한 '2012년 전국 대학생 기업이미지 및 상품·언론사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삼성전자는 취업선호도에서 응답자 중 61.1%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12.8%의 응답을 받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지했다.
국제경쟁력 부문에서도 삼성전자가 72.8%의 응답률로 1위에 올랐고, 삼성디스플레이는 10%의 응답을 얻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출범 첫해 2위에 오른 것은 LCD 세계시장 11년 연속 1위, 차세대 디스플레이 AMOLED의 세계 시장 점유율 97%라는 강력한 시장 지배력과 독보적 기술력이 응답자들에게 인식됐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사회공헌도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58.9%로 1위, 삼성디스플레이는 2위(9.8%)로 평가 받았다.
이준호기자 junhol@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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