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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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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입력
2012.10.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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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인 김경란(왼쪽) 전 KBS 아나운서와 이제훈 재단 회장이 남수단 종글레이주 보르지역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재단은 이 곳에 난민 어린이용 초등학교를 설립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제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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