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남산에서 열린 제423회 거북이 마라톤인'유기농 활성화를 위한 2012 생명평화환경농업대축제 성공기원 남산 걷기 대회' 출발에 앞서 주요 참가자들이 계란으로 만든 2012인분의 떡을 자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석(앞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한국일보 사장을 비롯 명예대회장인 이상국 환경농업단체연합회 회장과 안승춘 한국식생활연구회 회장, 안영기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회장, 박진열(오른쪽에서 두번째) 한국일보 부회장, 김인영 서울경제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주성기자 poe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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