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한 제19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18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 1층 일우스페이스에서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송창준(왼쪽에서 첫 번째)씨가 지창훈(왼쪽 두 번째부터) 대한항공 사장,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 김성수 한진정보통신 사장, 이화석 대한항공 전무, 황선구 심사위원장, 이상석 한국일보 사장에게 대상작 ‘이웃사촌’을 설명하고 있다. 수상작은 24일까지 전시된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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