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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헌법 시효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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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헌법 시효 다했다"

입력
2012.10.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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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용(오른쪽부터) 전 국회의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김형오 전 국회의장, 권노갑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등 정치 원로들이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류효진기자 jsknight@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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