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이 16일 공개한 로봇 시술 장비 '다빈치 Si' 시스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이 시스템을 이용한 종이학 접기 시범을 지켜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의사가 환자와 분리된 콘솔에 앉아 기계를 작동시키면 로봇팔이 움직여 수술을 진행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배우한기자 bwh3140@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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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섬세한 수술 로봇… "종이학도 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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