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스키·보드 얼리버드族… "기다렸다! 시즌권 오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스키·보드 얼리버드族… "기다렸다! 시즌권 오픈"

입력
2012.08.29 12:04
0 0

얼리버드 주목! 끝물더위가 아직 남았지만 스키, 스노보드 마니아들은 겨울 채비를 할 때가 됐다. 스키 리조트들이 2012~2013 시즌권을 내놓기 시작했다. 한두 번 타고 말 게 아니라면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개장일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은 올라간다.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즌권을 34만원(초등학생 20만원)에 판매한다. 권종 선택의 폭이 넓다. 대학생권(30만원), 커플권(2인 60만원), 패밀리권(3인 75만원), 레이디권(여성 30만원) 등이 있다. 토요일을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평일권(26만원ㆍ초등학생 17만원)을 눈여겨볼 만하다. (02)721-7780

용평리조트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1차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용평시즌권 37만원, 논스톱시즌권(셔틀버스 이용 포함) 45만원, 패밀리시즌권(3인) 84만원 등이다. 초보라면 메가그린, 뉴엘로우 등 한정된 슬로프만 이용할 수 있는 초심스페셜권(20만원)을 구입하는 게 경제적이다. 추첨을 통해 캐나다 여행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1588-0009

알펜시아, 성우, 오크밸리, 하이원, 휘닉스파크 등도 9월 중순부터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

유상호기자 sh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