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쉐보레 트랙스, 파리모터쇼서 첫 공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쉐보레 트랙스, 파리모터쇼서 첫 공개

입력
2012.08.14 12:10
0 0

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한 쉐보레의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Traxㆍ사진)'가 9월27일 파리 모터쇼에서 세계 첫 공개된다. 국내 시장에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쉐보레 트랙스는 탁월한 주행 성능과 최고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GM의 글로벌 소형차 '아베오'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전장 4,248㎜, 축거(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 거리) 2,555㎜의 크기로, 5명의 탑승객이 넉넉히 앉을 수 있는 실내 공간과 SUV 특유의 안락하고 높은 좌석을 갖췄다고 한국지엠측은 설명했다.

이성기기자 hangil@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