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자사 계좌보유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S3를 미리 예약하면 남들보다 먼저 단말기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최신 LTE폰를 구입할 경우 저렴한 할부금으로 NEW아이패드를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갤럭시S3 찜하기’이벤트(사진)는 6월 중 출시예정인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3를 사전예약을 통해 출시 직후 우선 지급하고, ‘최신 LTE폰+NEW아이패드 지급’이벤트는 갤럭시노트 또는 베가레이서2를 구입할 경우 월 단말기할부금(1만9,425원)을 부담하면 NEW아이패드를 준다.
채지선기자 letmeknow@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