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는 지컷, 하의 st.a, 신발 오그 오스트레일리아, 클러치는 에피타프.
점프슈트는 남성적인 재킷이나 조끼로 단정하게 연출하라.
조끼는 에피타프, 점프슈트 st.a, 가방 코치, 신발 러브 모스키노.
과감한 패턴 팬츠에는 무늬 속 색상 하나를 상의 컬러로 선택.
상의와 하의는 커밍스텝, 신발 슈콤마보니, 클러치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편안해 보이면서 독특한 멋이 있는 배기팬츠는 도심의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다. 직장인 이세현(왼쪽부터ㆍ코네스솔루션 과장), 박가영(apr 대리), 최유리(네이처리퍼블릭 주임)씨가 배기팬츠를 입고 서울 명동 거리를 활기차게 걷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