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삼성家 유산 소송… 이맹희 측 준비서면 제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삼성家 유산 소송… 이맹희 측 준비서면 제출

입력
2012.05.20 17:35
0 0

이맹희(81) 전 제일비료 회장 측이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 측을 상대로 한 유산소송 관련 준비서면을 지난 15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회장 등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는 '이건희 회장이 차명주식 324만4,800주를 본인 명의로 전환한 것은 2008년 12월이기 때문에 법률상 제척기간 10년을 지나지 않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준비서면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김청환기자 ch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