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자크 루이 다비드의 ‘헥토르’(맨 위)는 남자의 몸을 에로틱하게 그렸다. 타마라 드 렘피카의 ‘부카르 박사의 초상’(아래 왼쪽)은 성공한 남자의 초상이고, 르네 마그리트가 그린 ‘골콘다’(오른쪽)의 중절모 쓴 남자는 화가의 자화상이다. 예경 제공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자크 루이 다비드의 ‘헥토르’(맨 위)는 남자의 몸을 에로틱하게 그렸다. 타마라 드 렘피카의 ‘부카르 박사의 초상’(아래 왼쪽)은 성공한 남자의 초상이고, 르네 마그리트가 그린 ‘골콘다’(오른쪽)의 중절모 쓴 남자는 화가의 자화상이다. 예경 제공

입력
2012.05.18 12:08
0 0

(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