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서울시교육청, NH농협은행과 함께 우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기적'(청진기) 연중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청진기' 캠페인은 목표의식을 잃고 방황하기 쉬운 청소년들이 관심있는 직종의 일터를 직접 찾아 체험해 보고 종사자들과 단기 멘토십을 맺음으로써 자신의 구체적인 적성과 목표를 발견하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학생들은 일하는 보람과 인내를 느끼고 배우며, 일터를 개방하는 기업ㆍ기관은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사회의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ㆍ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터 개방 문의 및 신청: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02)3999-556, www.sen.go.kr
주최: 한국일보사 서울시교육청 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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