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베컴 재산 2900억원 英 스포츠계 최대 부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베컴 재산 2900억원 英 스포츠계 최대 부자

입력
2012.05.07 12:07
0 0

영국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7ㆍLA갤럭시)이 영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운동 선수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베컴의 재산은 약 1억6,000만파운드(약 2,928억원)에 달해 영국 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순위에서는 10위다.

세계 1위는 5억3,800만파운드(약 9,846억원)의 재산을 가진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미국)였다. 포뮬러1 카레이서 미하엘 슈마허(독일)와 은퇴한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미국)이 우즈에 이어 2, 3위에 올랐다. 여자 운동 선수 1위는 5,500만파운드(약 1,007억원)의 재산을 모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로 집계됐다.

정민승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