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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분 건강] 헬리코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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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분 건강] 헬리코박터

입력
2012.04.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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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점막의 점액층 바로 밑인 위의 상피세포 표면에 붙어살며, 스스로 독소를 배출해 기생하는 부위의 세포를 손상시킵니다. 그래서 위염이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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