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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소천아동문학상에 신현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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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소천아동문학상에 신현배씨

입력
2012.04.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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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가 주관하는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44회 본상 수상자로 동시조 작가 신현배씨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작은 동시조집 이다. 신인상은 장편동화 을 쓴 박향희 씨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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