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국내 CEO 10명중 4명 "올해 유가 120~140弗"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국내 CEO 10명중 4명 "올해 유가 120~140弗"

입력
2012.03.18 07:08
0 0

국내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4명이 올해 연평균 국제유가가 120~14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 삼성경제연구소가 국내기업 CEO 21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두바이유 기준 평균 유가가 120~140달러 수준을 보일 것이란 응답이 40.3%에 달했다. 올해 연평균 국제유가가 100~120달러 수준일 것이란 응답이 44.4%로 조금 더 많긴 했지만, 국제유가가 지금보다 더 뛸 가능성을 점치는 CEO들이 상당수라는 얘기다. 반면 ‘100달러 미만’을 점친 응답은 4.2%에 그쳤다.

이영태기자 ytlee@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