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각각 15명, 일본 선수 2명이 출전하는 제4회 비씨카드배 본선 32강전이 15~18일과 22~25일 바둑TV 대국실에서 벌어진다.
김지석-퍄오원야오, 나현-장웨이지에, 허영호-천야오예, 이원영-멍타이링, 이세돌-당이페이, 이원도-탄샤오, 이창호-미위팅, 김기용-후야오위, 김승준-씨에허, 박진솔-저우루이양, 온소진-니우위티엔이 격돌하는 한중전 11판과 콩지에-이다, 류싱-무라카와의 중일전 2판, 원성진-백홍석, 박영훈-홍성지의 한한전 2판, 구리-판팅위의 중중전 한 판이 각각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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