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 성악가들이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인씨엠예술단은 지난달 연 '나도 오페라 가수다' 전국 오디션 예선 통과자 66명과 함께하는 '나 오페라 가수 콘서트'를 연다.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지역 예선 통과자는 13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인씨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서울 및 수도권, 강원, 충청권 예선 통과자는 23, 2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선다. (02)265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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