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클럽의 명가 MFS골프(www.mfsgolf.com)가 오렌지 샤프트, 오직(OZIK) 샤프트, 이루다(IRUDA) 샤프트에 이어 블랙타이(BlackTie) 샤프트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드라이버 전용 사프트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골퍼들이 선호하는 낮은 탄도, 높은 스핀, 높은 강도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MFS골프는 기존의 설계 및 공법으로 제작되던 샤프트의 기능적 한계를 넘어 로봇, 캐논(클럽을 고정하고 헤드에 공을 발사하여 클럽의 특징을 연구하는 시험), 진동, 사용자 시험 등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가장 이상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을 만들었다. 특히 강도의 황금비율 설정 공법을 통해 샤프트 중 헤드쪽 강도를 최대화시킨 블랙타이 샤프트를 개발했다.
MFS골프는 테일러메이드와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아담스, 코브라 등 메이저 골프용품사에 매트릭스(MATRIX) 샤프트를 공급하고 있다.
또 MFS골프는 맞춤클럽, 골프피팅을 앞세워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시장까지 진출해 한국의 기술력을 떨치고 있다. 문의 전화는 (02)39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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