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시설과 서비스 평가에서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은 레저업계의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실속형 리조트회원권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리조트회원권에 관심이 많지만 자금 여력 등으로 회원가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을 위해 하프 패밀리 회원권을 내놓았다.
하프 패밀리 회원권은 연간 사용일수를 15박+5박(20박)으로 줄이면서 분양가격을 개인기명의 경우 1,230만원, 법인무기명의 경우 1,330만원에 분양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연 30박을 사용할 수 있는 기존회원권(약 3,000만원)보다 분양가를 낮춰 실속있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이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 상품은 분양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으로 법적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시 신규특별혜택으로 각종 부대시설 및 객실료 50% 할인, 골프와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 시설 등을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다.
법인업체는 무기명회원으로 구입이 가능해 직원복지용으로 손색이 없다. 계약과 동시에 대명리조트의 비발디파크, 쏠비치호텔&리조트, 설악, 양평, 단양, 경주, 제주, 변산 등 전국 12곳을 회원자격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상품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겐 분양 카탈로그를 무료로 배송해준다. (02)2186-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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