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클럽 창립 55주년 기념식 및 신년하례회에서 김민배(오른쪽ㆍ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 관훈클럽 신임 총무가 정병진(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전임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하어영 한겨레21 기자가 관훈언론상을, 윤수희 KBS 시사제작2부 기자와 이병권 보도영상국 기자가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주성기자 poe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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