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총무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제59대 임원을 5일 선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서기= 이상일(중앙일보 논설위원) ▦기획= 김원태(MBC 보도국 부국장) ▦회계= 박순빈(한겨레 논설위원) ▦편집= 이기홍(동아일보 국제부장) ▦감사= 김정훈(KBS 남북협력기획단장) 이유(연합뉴스 경제에디터) ▦편집위원= 마동훈(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김민아(경향신문 논설위원) 이현종(문화일보 국제부장) 박정현(서울신문 경제부장) 김진각(한국일보 여론독자부장) 손현덕(매일경제 산업부장) 오형규(한국경제 논설위원) 방문신(SBS 특임부장) 김원배(YTN 취재2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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