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새장가 간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새장가 간다

입력
2011.12.30 12:32
0 0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48)이 약혼했다.

시카고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조던은 2년여 간 교제해온 쿠바 출신의 모델 이베트 프리에토(32)와 25일 약혼식을 올렸다. 조던의 대변인도 29일(현지시간) 약혼사실을 확인했다.

1980~90년대 미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하며 NBA의 아이콘으로 군림했던 조던은 현재 샬럿 밥캐츠의 공동 구단주다. 조던은 2006년 이혼한 전 부인 주아니타 바노이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었다. 이혼 당시 바노이에게 무려 1억6,800만달러(약 1,937억원)의 위자료를 지불해 화제가 됐었다.

송옥진기자 clic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