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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문청의 꿈을 기다립니다

입력
2011.11.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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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공모 다음달 2일 마감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 마감이 다가왔습니다. 2012년 신춘문예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의 응모 작품을 12월 2일(금)까지 접수합니다. 응모작에 대한 열린 시각, 엄정한 심사는 1955년 첫 공모를 시작한 이래 한국일보 신춘문예가 지켜온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치열한 문학정신과 싱싱한 감수성으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환히 밝힐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다립니다.

◆공모 부분

▦시= 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 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 30장 안팎ㆍ200만원 ▦동시=3편ㆍ200만원

◆접수 마감

12월 2일(금). 우편접수는 2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보내실 곳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118 번지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770)

◆당선자 발표

2012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응모 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타 신춘문예 중복 투고 및 기 발표 원고, 표절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봉투에 응모 부문, 원고에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이며,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2)724_2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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