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연구소가 제정한 한국출판학술상 2011년 대상 수상자로 <번역과 한국의 근대> , <번역의 미로: 번역에 관한 열두 가지 물음> 을 낸 김욱동 서강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번역의> 번역과>
한국출판평론상은 <소설 파는 남자> 를 쓴 이구용 케이엘매니지먼트 대표와 <책의 미래: 파피루스에서 e-book까지의 진화의 시간> 을 쓴 장기영 한국전자출판협회 사무국장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오후 5시 서울 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책의> 소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