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주인공을 찾습니다. 한국일보는 2012년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에서 12월 2일까지 공모합니다. 소설가 김승옥, 시인 정호승, 극작가 오태석 등 우리 문학의 빛나는 별들이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응모작에 대한 열린 시각과 엄정한 심사는 한국일보 신춘문예가 지켜온 자랑스런 전통입니다. 여러분의 치열한 문학정신과 싱싱한 감수성, 상상력을 기다립니다.
◆공모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30장 안팎ㆍ200만원 ▦동시=3편ㆍ200만원
◆접수 마감 12월 2일(금). 우편 접수는 2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보내실 곳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118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700)
◆당선자 발표 2012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응모 방법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타 신춘문예 중복 투고, 기 발표 원고 및 표절임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봉투에 응모 부문을 적고, 원고에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이며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02)724-2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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