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수익성' 최적 솔루션 부각
삼성증권은 2011년도 한 해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부(富)의 원칙을 지키는 고객들을 '크리에이티브 리치'(Creative Rich)라고 정의했습니다. 혁신적이고 차별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실한 조언자 역할이라는 삼성증권의 철학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번 한국광고대상에서 증권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삼성 POP 골든에그 어카운트' 캠페인은 과거 전통적인 자산배분에서 한걸음 나아가 '성장형 자산배분'과 '안전자산 투자' 철학을 결합한 새로운 해법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삼성 POP 골든에그 어카운트 광고는 서비스의 핵심인 '알파수익'과 '현금수익'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습니다. 알파수익 편은 골든에그 열기구의 높낮이를 통해 차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았고, 현금수익 편은 골든에그를 부동산시장의 한가운데에 위치시켜 자산관리시장의 변화와 영향력을 표현했습니다. 미국에서 제작한 글로벌 금융 도시 모형을 배경으로 촬영해, 실제 자산관리와의 연관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삼성증권은 2009년부터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Service)을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로 설정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진정 어린 고객만족 캠페인 '공감36.5'를 통해 장기 투자자에 대한 수수료 우대, 금융상품 완전판매 보장 등 고객의 신뢰를 얻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과 진심이 고객님들께 전달돼 수상의 영광으로까지 이어져 기쁘게 생각합니다. 평생 자산관리의 동반자이자 조언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