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1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16일 오전 8시 국립극장 앞 출발
제 411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이 16일(일) 오전 8시 가을이 깊게 물든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이 달에는 심상돈 스타키보청기 대표이사가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합니다. '뽀빠이' 이상용씨가 사회를 맡고, 2011 미스코리아 진ㆍ선ㆍ미 당선자들도 함께 합니다.
참가자들에게는 코스 중간에 음료(농심)를 제공하며, 남산순환로 코스 산책 후 문화광장에서는 중구에 사는 다문화가정 청각장애인에 대한 보청기 기증식과 에어로빅 시범공연이 열립니다.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나눠 드립니다.
쓰레기줍기 등 환경보호에 참여한 중ㆍ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사전접수 없이 현장에서 참가 가능합니다.
▦일시: 2011년 10월16일(일요일) 오전 7시40분 집결, 8시 출발
▦장소: 국립극장 문화광장(3호선 동대입구역 도보 10분)
▦특별행사: 무료 청력검사(스타키보청기 주관)
▦코스간식: 농심음료(웰치포도&블루베리/웰치포도&크랜베리)
▦경품: 동강시스타 리조트 숙박권, 목우촌 선물세트, 신문구독권(한국일보ㆍ서울경제), 자전거, 서울레지던스호텔 숙박권, 거북이 목걸이(블루머 코리아), 머렐 트레킹화, 더부페 식사권, 아이소이 화장품(로고나코리아), 다미나909(그래미), 스포츠워킹 하네스, 정관장 미인밸런스, 영화예매권(인터파크), 남산케이블카 왕복이용권, 모이스쳐 케어(부르힐 에스테틱), 도서, 팍송원두커피 등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02-724-2611~7, http://turtl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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