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8월31일자 사회면(10면)에 "해비치재단 다문화센터 건립 '수상한 입찰'"이라는 제목으로 서울해비치다문화가족교육센터 리모델링에 관한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비치재단과 서울시, 한국다문화센터에 확인한 결과, 해당 리모델링 입찰업체 공모와 선정에 관련된 심사과정에 해비치재단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부당한 행위가 없었음이 확인돼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위 내용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보도입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