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자 22면 '외주사 살 길은 '시간 전쟁'… 배우들 다쳐도 촬영 강행' 기사에서 KBS 관계자의 말을 인용, '스파이 명월' 제작사 이김프로덕션이 한예슬을 섭외하며 "주5일을 약속했다는 말이 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제작사와 한예슬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주5일 촬영을 약속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양측은 "드라마 편성이 확정된 이후에 한예슬이 캐스팅됐기 때문에 제작사가 KBS 편성을 따내기 위해 한예슬에게 무리한 약속을 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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