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하용조 온누리교회 목사 후임 이재훈 목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하용조 온누리교회 목사 후임 이재훈 목사

입력
2011.09.18 12:19
0 0

고 하용조 서울 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후임에 이재훈(43)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 담당 목사가 내정됐다. 이 목사는 17일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에서 열린 330회 당회에서 박종길 목사와 벌인 투표 결과 유권자 229명 중 132표를 얻어 담임목사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이 목사는 18세 이상 세례교인이 참여하는 공동의회에서 과반수 이상 찬성이면 담임 목사로 확정된다.

명지대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을 졸업한 이 목사는 1998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96~2005년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하다 미국 뉴저지초대교회에서 목회활동 후 2009년 7월부터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 담당 목사를 맡아왔다.

이태무기자 abcdefg@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