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보습력으로 1분에 3개꼴 판매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LANEIGE)의 대표 수분 제품 '워터뱅크 에센스'는 지난해 5월에 출시돼 20일 만에 백화점과 면세점에서만 총 3,200개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는 아리따움, 라네즈 직영 매장 등을 제외한 전국 20여 곳의 롯데 백화점과 10곳의 면세점에서의 판매 수치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1분에 3개꼴로 판매되고 있을 정도다.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가 이처럼 단기간 내 순조로운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여성들의 최대 피부 고민이 '수분부족' 임을 정확하게 파악했기 때문. 특히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는 더욱 강화된 워터 펌프 시스템의 수분 순환 작용으로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속까지 강력한 보습과 수분 지속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때문에 피부 수분 유지에 관심이 높은 젊은 여성들에게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는 사계절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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