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역 브리핑/ 22일 버스안내양 재연행사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역 브리핑/ 22일 버스안내양 재연행사 外

입력
2011.06.21 13:29
0 0

● 22일 버스안내양 재연행사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인 22일 버스안내양 재연 행사를 연다고 21일 알렸다. 이 행사에는 1970~80년대에 버스안내양을 했던 김경숙(48), 김경순(55)씨 등 20명이 참여한다. 김경숙씨는 22일 중랑에서 여의도를 오가는 262번 버스에, 김경순씨는 160번 버스에 올라 시민을 맞을 예정이다.

● '시니어 인턴십' 기업 모집

서울시가 60대 이상 노인 4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21일 재취업이나 전직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시니어인턴십'에 참여할 기업을 22일부터 모집한다고 알렸다.

시는 내달 20일까지 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발한다. 참여기업ㆍ시니어인턴 모집은 서울시인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 23일 세종문화회관서 보훈의 달 공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다양한 추모공연이 열린다. 23일에는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공연이 마련되고, 26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공연장과 박물관, 미술관 등 40여개 문화공간 연합체인 '세종벨트'가 보훈가족을 초청해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