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심장' 남산의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이 19일(일) 오전 7시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국가보훈처 창설 50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완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합니다. 이를 기념해 보훈가족들과 2010미스코리아들이 함께 합니다.
남산순환로 코스 산책 후에는 전통타악예술단 하랑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와 마린보이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행사 종료 후 한국오리협회가 오리고기 시식회와 추첨을 통해 오리 선물세트를 나눠 드립니다.
쓰레기 줍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 중ㆍ고생에게는 2시간의 봉사활동인증서가 발급됩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일시: 2011년 6월 19일(일요일) 오전 6시40분 집결, 7시 출발
△장소: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
△경품: 삼성 지펠 냉장고, 신문구독권(한국일보-서울경제), 오리선물세트(한국오리협회), 자전거, 서울레지던스호텔 숙박권, 거북이 목걸이(블루머 코리아), 머렐 트레킹화, 더부페 식사권, 일피아체 외식상품권, 아이소이 화장품(로고나코리아), 다미나909(그래미), 스포츠워킹 하네스, 남산케이블카 왕복이용권, 영화예매권(인터파크), 화장지세트(모나리자), 모이스쳐 케어(부르힐 에스테틱), 도서 등
△코스간식: 농심음료(웰치포도&블루베리/웰치포도&크랜베리)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02-724-2611~7, http://turtl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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