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에 딱 맞는 골프채
호주 프로라인 골프사의 네이버 풀세트는 동양인의 맞춤형 골프채로 불린다. 동양인의 체형과 스윙궤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최적의 관성 모멘트를 실현하는 MOI 기술을 적용, 획기적인 비거리와 방향성을 제공해 한국의 골프 애호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단조공법의 베타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드라이버는 헤드의 고반발 성능과 유효 타구면적으로 비거리 증가와 방향성 향상을 원하는 초급자들뿐만 아니라 중상급자들에게도 필드에서 비밀병기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라인 골프는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의 대표 브랜드로 프로라인골프 코리아(www.prolinegolf.co.kr)가 10여년 전부터 국내에 독점 수입하고 있다. 프로라인 골프는 도소매점을 거쳐서 판매되는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중간유통단계에서 오는 판매마진을 없애고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과 실력 정도 등을 고려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드라이버, 우드 2개, 아이언 3개, 퍼터 등 골프채 중 사용빈도가 높은 골프채만 골라 구성한 네이버 하프 풀세트와 초보자의 연습장용으로 안성맞춤인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퍼터 한 개씩만으로 구성된 미니 풀세트로 선택구매가 가능한다.
또한 골프채를 그냥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전화와 이메일 등으로 고객의 체격과 나이, 골프 실력 등을 충분히 상담한 후에 고객에게 맞는 골프채를 소개해 주고 있다. 154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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