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할머니 '푸렁골 홀로살이'
■ 세상사는 이야기 (KBS1 오후 7.30)
김봉난 할머니는 47년 전 스물다섯의 나이로 충북 옥천에서도 오지 중에 오지 푸렁골로 시집을 왔다. 이제는 자식도, 남편도, 이웃도 다 떠난 푸렁골에 혼자 남아 마지막 꿈인 남편을 위한 소설을 쓰는 일만 남겨두고 있다.
뇌졸중 증상과 조기치료법
■ 명의 (EBS 밤 11.10)
죽음의 그림자로 불리는 뇌졸중은 암, 심장질환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사망 원인의 하나이며 단일질환으로는 사망 원인 1위다. 신경외과 전문의 신용삼 교수와 함께 뇌졸중의 증상과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장애인홍보대사 배우 박진희
■ 자원봉사 희망프로젝트_ 나누면 행복 (MBC 밤 12.35)
'행복 디딤돌'에선 장애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박진희를 만난다. '희망일촌'에선 서울예술대학 개그MC예술학부 학생들이 서울 은평구의 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가 힘과 용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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