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학회(회장 한상필)는 5일 제 18회 '올해의 광고상' 대상으로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생명 "안녕하세요" TV 캠페인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작으로는 TV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Gift-car' 캠페인(이노션 제작), 신문부문에서는 알파라이징 SKT 기업PR(SK마케팅&컴퍼니), 잡지부문은 AIA생명의 '행복한 반전'(JWT), 라디오부문은 웅진싱크빅의 '바른교육 큰사람'(하쿠호도제일), 인터넷부문은 LG전자의 '싸이언 롤리팝2'(HS애드), SP부문은 롯데칠성음료의 '2%부족할 때'(대홍기획), 심사위원장 특별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사회통합캠페인(KECC)과 한국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 기업PR(TBWA 코리아)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8일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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