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업체로 한국화이자제약㈜과 ㈜휴넷이 선정됐습니다.
국무총리 표창은 서울대병원, ㈜대구백화점, ㈜바이오스페이스, ㈜GS홈쇼핑 등 4개 업체에,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은 ㈜케이티씨에스, 인천도시개발공사, 원광대의과대 병원, 한국오츠카제약㈜ 향남공장, 제천서울병원, 레오버넷㈜, ㈜경남도민일보사, ㈜뉴스타트한마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원휴먼서비스㈜, 한국의학연구소 등 13개 업체에 돌아갔습니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는 3년간 인증마크 사용, 조달청 물품입찰 적격심사 때 가산점 부여, 중소기업체간 경쟁입찰 시 신인도분야 가산점 부여, 여성고용환경 개선자금 융자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시상식은 4월1일 오전 10시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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