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언론 피해에 대한 자율적 예방 및 구제를 위해 언론인 허경회(전 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씨를 고충처리인으로 위촉했습니다. 한국일보 보도로 고충을 겪게 된 독자분들은 아래 전화,팩스,이메일 또는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건의사항을 알려주시면 독자의 입장에서 성심성의 처리하겠습니다.
▲전화 : 02-724-2446
▲팩스 : 02-732-8150
▲이메일 : bigear@hk.co.kr
▲우편 및 방문 : 100-770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118 한진빌딩 본관 3층 한국일보사 독자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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