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아트 ‘가구의 기억’전
나무를 소재로 한 가구들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 키미아트에서 내달 15일까지 전시된다. 디자이너그룹 Mobel+의 최윤필 전형민 강태영 김정현 신철민씨 작품들로 섬, 고요한 휴식, 곡선과 직선 등을 주제로 해 실용과 심미를 조화시켰다. (02)394_6411
갤러리세줄 ‘죽어야 산다’전
다양한 오브제 실험을 해 온 박경란 화가의 열두 번째 개인전 ‘죽어야 산다’전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갤러리세줄에서 내달 5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완성된 도자기의 한 모퉁이를 비틀고, 깨트려 흙이라는 본연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을 표현하고자 했다. (02)391_9171
갤러리스케이프 ‘이교준ㆍ장승택’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갤러리스케이프는 이교준과 장승택 2인전을 내달 3일까지 선보인다.
베니어합판, 폴리에스터필름 등 다양한 재료로 평면적 회화 구조를 공간적 구조로 재해석한 작품이 시선을 끈다. (02)747_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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