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대학생·사회 초년생에겐화장품으로 '아름다운 변신' 선사
예비 대학생 새내기들과 사회 초년생들이라면 화장품 선물 만한 게 없다. 여성들 뿐만 아니라 이젠 남성들에게도 필수품이 됐다.
좀 더 환한 얼굴빛을 가꾸고 싶어하는 여학생들에겐 기능성 제품이 좋다. 헤라의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세포를 살려 얼굴빛을 밝혀준다.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케어와 함께 표피세포 및 콜라겐을 균일하게 배열함으로써 피부 속 본연의 빛이 배어나올 수 있게 해준다.
노화를 늦추는 근본적인 케어를 위해서는 주름이 생기지 않은 20대 때부터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메이크업을 하게 되면 자극 때문에 피부노화가 가속화되기 때문. 라네즈의 '퍼펙트 리뉴' 2종 세트는 20대를 위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봄의 색감을 화사하면서 로맨틱하게 표현하는 헤라의 봄 한정 메이크업 라인 '로맨틱 센트'(Romantic Scent)는 새내기들을 여성스럽게 변신시켜 줄 수 있는 선물이다. 특히 다양한 파스텔 칼라 아이섀도와 블러셔는 메이크업 파우치 안에 들어가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남성들 역시 매끄럽고 환한 피부가 중요하다. 면도나 흡연, 음주 등으로 자극받기 때문에 세안 후 반드시 수분 에센스로 지친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스킨과 로션만으로 견뎌왔다면 수분 에센스와 비비크림이 최적의 선물이 될 수 있다. 헤라 옴므 멀티 BB SPF 34 PA++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 기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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