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더 프레스티지 K7 시판
기아차는 14일부터 신형 그렌저(5G)와 같은 엔진인 가솔린 직분사(GDI) 방식의 쎄타II 2.4 GDI·람다II 3.0 GDI엔진을 탑재한 ‘더 프레스티지 K7’ (사진)의 시판에 나섰다. 2.4 GDI 2,980만~3,180만원, 3.0 GDI 모델 3,390만~3,870만원
■ 쌍용차, 코란도C 디자인 첫 공개
쌍용차가 14일 코란도C(사진)의 외관 디자인을 홈페이지(www.i-korandoc.com)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코란도C는 유러피안 스타일로 e-XDi200엔진 장착해 연비를 리터당 17.6km로 늘였다.
■ 시보레 올란도 사전 예약
GM대우차는 14일부터 시보레 브랜드의 첫 모델인 7인승 액티브라이프차량(ALV) 시보레 올란도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2,000cc급 경유 엔진을 장착했고 가격은 2,123만~2,463만원(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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