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사진1. 왼쪽에서 두 번째) 대표 등 한나라당 당직자들이 1일 서울역에서 "양육수당을 올리고 보육시설을 늘리겠다"며 복지 정책 홍보를 앞세워 설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손학규(사진2. 왼쪽에서 세 번째) 대표 등 민주당 당직자들이 1일 서울역에서 설 귀성객들에게 무상급식, 무상보육, 무상 의료 등 무상복지 시리즈를 홍보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회창(사진3. 가운데) 대표 등 자유선진당 당직자들이 1일 서울역에서 귀성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선진당 당직자들은 귀성 인사 도중 이명박 대통령의 과학비즈니스벨트 발언이 알려지자 서울역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기도 했다.
오대근기자 inliner@hk.co.kr
고영권 기자 youngkoh@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