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얇은 곳 두께가 7.2㎜… LG전자 초슬림 LED·LCD 모니터 출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얇은 곳 두께가 7.2㎜… LG전자 초슬림 LED·LCD 모니터 출시

입력
2011.01.17 12:23
0 0

LG전자는 17일 초슬림 발광다이오드(LED) 액정화면LCD) 모니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CD 6장을 포갠 것과 같은 7.2㎜로, 좁은 장소에서도 배치가 자유로운 게 특징이다.또 뒷면을 메탈 소재로 처리하는 등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초슬림 모니터 디자인의 진수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고가는 42만원대다.

이태권 LG전자 한국홈엔터테인먼트(HE)마케팅팀장은"올해 슬림 모니터 시리즈의 라인업 확대를 통해 LG플래트론을 혁신적인 디자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키고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재경기자 rick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