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신라 24일 수요예술무대 열려
제주신라호텔은 1,2월'공연과 함께하는 겨울 낭만 여행'을 준비했다. 24일 연회장 한라홀에서 바비킴 이루마 등이 출연하는 수요예술무대가 열린다. 투숙객은 300명 한정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월 18~26일에는 제주 뮤직 아일 페스티벌이 열린다. 챔린스키 현악 사중주단, 트리오 방데레, 카토나 트윈즈, 유영욱 등의 공연이 마련된다. 1588-1142
■ 승우 눈꽃 트레킹 상품 출시
국내 답사 전문 승우여행사는 당일 일정의 다양한 눈꽃 트레킹 상품을 출시했다. 태백산, 함백산, 새비령, 하이원 운탄길 등 4곳을 대상으로 한다. 매주 목, 토, 일요일 출발한다. 참가비는 3만9,000원~4만1,000원. 왕복 교통과 점심이 포함됐다. (02)720-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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