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철원 야구방망이 몰수"… 檢 '맷값' 징역 3년 구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철원 야구방망이 몰수"… 檢 '맷값' 징역 3년 구형

입력
2011.01.13 11:51
0 0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기석 부장검사)는 13일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탱크로리 기사 유모(52)씨를 폭행하고 맷값 명목으로 2,000만원을 건넨 혐의(집단ㆍ흉기 등 상해)로 구속기소된 물류업체 M&M 전 대표 최철원(42)씨에게 징역 3년에 야구방망이 몰수를 구형했다. 검찰은 최씨가 피해자와 합의할 경우 구형량을 징역 2년으로 낮추기로 했다.

권지윤기자 legend8169@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